디씨바이크 자전거용품 할인전문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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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627

작성자 : 조규식

날짜 : 2020.07.08 12:51

자전거 용품 구입 하나하나 구입하다 보니 자주찾게 되네요
앞으로도 좋은상품 많이 구비해 주셧으면 좋겠네요

번호 : 626

작성자 : 최용준

날짜 : 2020.07.07 11:50

간단히 입문하려고 자전거만 구입했는데 여기서 주섬주섬 자꾸 장바구니에 뭘 담고 있네요. 초보라 고민만 쌓이는 것 같아서 멀지만 오늘 한 번 오프매장 구경가볼까 합니다.

번호 : 625

작성자 : 강경보

날짜 : 2020.07.07 00:29

다양하게 많아서 좋아요 자주올게요

번호 : 624

작성자 : 이상록

날짜 : 2020.06.30 22:47

요즘 자전거 용품 알아보는 중인데 자주 노출 되어서 들렀습니다.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 623

작성자 : 송민철

날짜 : 2020.06.30 17:56

와..이거 뭔가 하고 클릭 했다가 저도 모르게 정독하고 말았네요 ㅎㅎ 글도 재밌게 잘 쓰시는거 같고 분위기 참 훈훈하고 좋네요~ 앞으로 물품 자주 주문 할께요~

번호 : 622

작성자 : 현병욱

날짜 : 2020.06.27 20:44

참 인간미 넘치며 훈훈한 사업장의 분위기가 밀려오네요 ㅎㅎㅎ

한 보름전, 인터넷 검색하다가,,, 디시바이크매장을 방문하였습니다만,

매장엔 2분이 계셨는데, 그 바쁜와중에도 친철함을 잃치 않으시고 안내 해 주시는 모습이 참 좋아 보였습니다.

저는 7년전,퇴임하고 낼모레 칠십을 바라보는 ... 다소 연로한? mtb입문자압니다.

그동안 코로나덕분으로,,, 헬스클럽도 몇달 못가니.... 점점 근육 빠지는 소리가 들려서....

어쩔수없이 생존?을 위하여 mtb자전거를 구입하고,,,

중2때 타던 자전거 실력으로 mtb에 입문한지, 15일차입니다.

궁딩이는 아프지만, 처음엔 다 아프다고 하니까,
참으면서 어그적어그적 걷기도 하며,

저녁만 되면 바람난 과부?마냥... mtb를 끌고, 무척 재미있게 한40km씩 한 10일 탔는데....체중이 75kg에서71.5kg으로 빠져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mtb를 끊키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mtb 패드쫄바지는 한번 입어 봐야하지않겠어요?ㅎㅎㅎ

잘 부탁드려요...

글구, 디시바이크의 유투브 안내 영상과 예쁜 아가씨 아바타의 상세한 제품 설명도 참 신선하고, 좋습니다
이것은... 칭찬입니다.

더욱더 인간미 넘치는 디시바이크가 되세요